몰디브 아밀라 리조트 9박 10일 일정표: 휴양과 액티비티의 완벽한 밸런스 (feat. 싱가포르 항공)

짐 싸기(4탄)와 환전(5탄)까지 마쳤으니, 이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차례입니다. 이번 여행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꽉 채운 9박 10일 일정입니다.

“몰디브 가서 할 게 있냐, 지루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밀라 리조트의 다양한 익스커션과 저만의 촬영 계획으로 꽉 채운, 그러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파워 J의 일정표’**를 공개합니다.

Day 1-2: 설레는 이동 (인천-싱가포르-몰디브) 드디어 출발입니다. 싱가포르항공(SQ605)을 타고 싱가포르를 경유해 말레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Point: 창이공항 라운지 투어 & 말레 공항 수상비행기 라운지 즐기기.

  • 도착: 아밀라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웰컴 샴페인’ 한 잔 마시고 바다에 풍덩!

Day 3-5: 액티비티 집중 기간 (체력 좋을 때 놀자) 시차 적응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 수중 환경 탐사: 아밀라 리조트는 ‘하우스 리프(House Reef)’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거북이와 가오리를 찾는 스노클링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 드론 촬영: 가져간 DJI Mini 5 Pro를 띄울 시간입니다. 샌드뱅크 위를 비행하며 인생 영상을 남길 예정입니다. (몰디브는 드론 규정이 있으니 리조트 승인 필수!)

  • 선셋 피싱: 잡으면 회 떠줍니다. 저녁 식거리를 직접 낚아보겠습니다.

Day 6-8: 진정한 힐링 & 호캉스 여행 후반부는 체력을 아끼며 럭셔리함을 즐깁니다.

  • 스파(Spa):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타임.

  • 미식 탐방: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 도장 깨기. (Feeling Koi 등 시그니처 메뉴 정복)

  • 별 사진 촬영: 밤에는 삼각대를 펴고 쏟아지는 은하수를 담아볼 생각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성능을 시험해 볼 기회죠.

Day 9-10: 아쉬운 작별, 그리고 현실 복귀 체크아웃 후에도 리조트 부대시설을 알차게 이용하다가 밤 비행기로 귀국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출근 준비…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계획은 완벽합니다. 이제 날씨 요정만 도와주면 됩니다. 이 글이 올라갈 쯤이면 저는 아마 여행 준비 막바지에 있거나, 이미 마음은 비행기에 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포스팅은 예약 글이 아닌, **’몰디브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라이브’**가 될 것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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