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겨울을 탄다? 건조한 1월, 돈 안 들이고 촉촉한 꿀피부 만드는 습관 3가지

거울을 볼 때마다 피부가 당기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지 않으신가요? 1월의 차가운 칼바람과 실내의 뜨거운 히터 바람은 피부 최악의 적입니다. 비싼 화장품을 바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오늘은 돈 들이지 않고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는 3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1. ‘세안 온도’가 피부 나이를 결정한다
추운 밖에서 들어오면 뜨거운 물로 얼굴을 지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유수분 보호막을 씻어내어 피부를 사막처럼 만듭니다. 세안은 반드시 미지근한 물(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하고, 마지막 헹굼만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세요. 이것만 지켜도 얼굴 당김이 확 줄어듭니다.

2. ‘3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마자, 아니 욕실을 나서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욕실 선반에 스킨로션을 두고, 씻자마자 3분 안에 발라주세요. 피부 속 수분을 가두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 히터 바람을 피하고 ‘물’을 드세요
사무실이나 차 안에서 히터 바람을 얼굴에 직접 쐬는 것은 피부 자살행위입니다. 바람 방향을 아래로 내리고, 텀블러를 책상에 두고 수시로 물을 마시세요. 커피나 녹차는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빼앗아가니, 맹물이나 보리차를 드시는 게 좋습니다. 몸속 수분이 채워져야 피부도 광이 납니다.

[결론]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보습’과 ‘생활 습관’입니다. 오늘부터 뜨거운 물 세안은 멈추고, 물 한 잔 더 마시는 습관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미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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