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목표 달성법 ‘만다라트 계획표’ 작성법

매년 1월 1일이 되면 우리는 거창한 새해 목표를 세웁니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3일만 지나면 의지가 흐지부지되는 **’작심삼일’**을 반복하곤 하죠.

도대체 목표를 끝까지 이루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오늘은 세계적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때부터 실천했다는 전설적인 목표 관리 도구, 만다라트(Mandalart) 기법을 소개합니다.

1. 만다라트(Mandalart)란?

활짝 핀 연꽃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연꽃 기법’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큰 핵심 목표 하나를 두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하위 실천 과제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막연한 꿈을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쪼개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작성하는 방법 (3단계)

작성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종이 한 장과 펜만 있으면 됩니다. (가로 9칸 x 세로 9칸, 총 81개의 칸을 그립니다.)

  1. 중심 목표 (1개): 가장 한가운데 칸에 나의 **’최종 꿈’**을 적습니다. (예: 2026년 1억 모으기, 바디프로필 찍기 등)
  2. 세부 목표 (8개): 중심 목표를 둘러싼 8칸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적습니다. (예: 저축, 부업, 운동, 식단 등)
  3. 실천 행동 (64개): 8개의 세부 목표를 다시 각각의 중심으로 두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적습니다. (예: 매일 커피값 아끼기, 주 3회 헬스장 가기)

3. 왜 효과가 좋을까?

그냥 “살 빼야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만다라트를 통해 “매일 물 2리터 마시기”, “저녁 7시 이후 금식”처럼 행동을 쪼개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만다라트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없애줍니다. 그냥 표에 적힌 대로 오늘 할 일 하나만 실천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오타니 쇼헤이 역시 “운(Luck)”조차도 계획의 일부로 넣어, ‘쓰레기 줍기’, ‘인사 잘하기’를 실천했다고 합니다.

📜 마치며

“목표를 기록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10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빈 종이를 꺼내 여러분만의 만다라트를 그려보세요. 81개의 칸을 채우는 순간, 막연했던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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